Ms Luo
전생에 스파이더맨이라도 되었던 것일까요. 자유자재로 벽을 타고 오르고 내리는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의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중국 남부 쓰촨성에 살고 있다는 브리티스 숏헤어 고양이가 화제인데요. 이 고양이의 이름은 치치(Qiqi)라고 합니다. 고양이 치치가 화제를 불러 모은 이유는 다름아닌 벽타기 때문입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고양이 치치는 스파이더맨이라도 되는 듯 벽을 자유자재로 잘 올라탄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어컨 위에 올라갔다가 자유롭게 벽을 타고 내려오는 고양이 치치 모습이 담겨 있었죠.
또한 고양이 치치는 벽을 타고 오르다가 떨어지려고 하자 앞발로 문짝을 꽉 붙잡고서는 매달리는 등 영락없는 스파이더맨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정말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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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닐텐데 앞발을 이용해서 벽을 올라타는 고양이 치치. 사실 고양이는 벽 등 오르기에 적합한 신체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고양이 발톱의 경우 지지대 역할을 해주도록 휘어져 있기 때문이죠. 여기에 고양이 뒷다리에 탄탄한 근육이 있어 벽 타고 오리기는 마냥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요.
정말 신기한 것은 고양이 치치가 벽을 타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도 단 한번도 벽에서 떨어진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집사. 그렇게 집사는 스파이더맨으로 의심받는 고양이 치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고양이는 이해불가 동물 맞은 듯", "너 누가 가르쳐준거니", "왜 이렇게 벽 잘 타는 거지", " 봐도 또 봐도 그저 신기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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