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26 19:01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도대체 이 아이는 어쩌다가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일까요. 신고자 분이 파출소에 맡겨줘 보호소 입소할 수 있었다는 이 아이에게 희망이 필요합니다.


26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파출소를 통해 보호소 입소한 생후 3개월 추정 아기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무슨 이유로 이 아이가 보호소까지 들어오게 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사실은 이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가족이 필요로 하다는 것.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신고자분이 파출소에 맡겨줘 입소 했습니다"라며 "이 작은 녀석이 어쩌다 가족 손을 놓쳐 이곳까지 온 것 일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