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하게 살찐 줄로만 알았던 강아지 몸속에 꽁꽁 숨겨져 있었던 '초콜릿 복근(?)'

온라인 커뮤니티

통통하게 살찐 것은 기본이거니와 털찐 줄로만 알았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반전 '초콜릿 복근' 몸매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미용실에 다녀온 어느 한 강아지의 반전 몸매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은 적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여느 강아지처럼 털찐 외모 덕분에 포동포동한 강아지가 미용하기 전과 미용 했을 때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강아지가 미용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잘 몰랐었는데 깔끔하게 미용을 하고 나니 배에 탄탄한 '초콜릿 복근'이 새겨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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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동안 털 속에는 복근이 숨어져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성인 남자도 만들기 힘들다는 에잇팩을 갖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배에 탄탄하면서도 한눈에 봐도 선명한 복근을 장착해 부러움과 함께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드는 녀석. 도대체 언제 이렇게 운동을 했던 것일까.

그동안 털 찐 줄로만 알았을 주인이 미용한 뒤의 강아지 모습을 보고 얼마나 화들짝 놀라워 할지 벌써부터 상상하게 돼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보다 훨씬 더 나은 듯", "도대체 몇 개인 겁니까?", "이거 진심 부럽다", "뭐야, 너", "미쳤다... 난 살쪘는데 이게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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