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하루 남았네요"…공원서 혼자 떠돌고 있다 신고로 보호소 입소한 푸들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08 14:33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홀로 공원을 배회하다가 신고로 구조돼 보호소 입소하게 된 푸들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아이의 나이는 2살로 추정되는 상황.


도대체 어쩌다가 푸들 강아지는 혼자 공원을 떠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일까요. 가족은 없었던 것일까요. 가슴이 아파옵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7일 화랑공원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신고로 보호소 입소한 푸들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공고 하루를 남긴 녀석. 문제는 지금까지 녀석을 입양하겠다는 문의가 없다는 것. 이 아이의 앞날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좁은 보호소 철장 안에서 지내며 온몸을 바들바들 떠는 등 두려움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 푸들 강아지에게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줘야하지 않을까요.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