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주택가 골목을 배회하다가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슈나믹스 유기견이 있습니다. 올해 6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줄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9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수진동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돼 현재는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는 슈나믹스 유기견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골목을 떠돌다가 구조된 녀석. 무슨 이유로 골목을 배회하고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녀석에게 가족이 필요로 하다는 것.
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혹시 자신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줄 가족이 하루 빨리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무스 새 임보처 도와주세요!"라며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길 매일 간절히 기다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생명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실 가족을 애타게 기다립니다"라며 주변의 따뜻한 관심을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슈나믹스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