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whity8515
집사에게 장난 걸고 싶은 장난꾸러기 고양이가 있어 화제입니다. 계단 내려오는 집사를 화들짝 놀라게 하려고 벽 뒤에 숨어 있던 고양이.
잠시후 집사가 계단을 거의 다 내려올 때쯤 기다렸다는 듯이 불쑥 툭 튀어나와 집사를 화들짝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사는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탓에 크게 놀라지 않았는데요. 집사는 어떻게 하면 고양이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고양이와 똑같이 따라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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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틱톡 계정에는 벽 뒤에 숨어 있다가 툭 튀어나와서 집사를 놀래키려고 장난 건 고양이에게 복수에 나선 집사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장난기가 발동한 고양이는 집사를 놀라게 하려고 벽 뒤에 숨어 있다가 계단에 내려오는 집사 앞에서 툭 튀어 나왔죠.
하지만 집사는 이미 고양이의 장난을 감지한 상황. 이후 집사는 자신을 놀래키려고 한 고양이 방법 그대로 고양이를 놀라게 만들기로 계획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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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계단에서 고양이가 내려왔고 집사는 벽 뒤에 숨어 있다가 고양이가 그랬던 것처럼 툭 튀어나왔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집사의 등장에 고양이는 진심으로 놀란 듯 소스라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자기 장난에 걸려넘어간 고양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까꿍 놀이" ,"놀란 모습 너무 귀엽네", "집사님도 보통 분이 아니었어", "장난 쳤다가 배로 돌려 받은 고양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whity8515 預判了妳的預判
♬ 原聲 - Wh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