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주택가 골목에서 홀로 배회하고 있다가 구조돼 보호소로 입소하게 된 푸들 강아지가 있습니다.
올해 6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도대체 어쩌다가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일까요. 이 아이에게 따뜻한 손길 내밀어주실 천사님을 어디 안 계실까요.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15일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푸들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이 아이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사실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 아이에게 지금 필요로한 건 따뜻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가족, 보금자리라는 것.
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이렇게나 착하고 예쁜데 어쩌다 가족 손을 놓쳐 이곳까지 온 것 일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푸들 강아지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