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엎드린 채로 책 펼치며 공부하던 집사에게 잠시후 실제로 일어난 뜻밖의 상황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19 14:1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평소처럼 책상이 아닌 바닥에 엎드려서 책을 펼쳐보며 공부 하고 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잠시후 집사 등 위에 아기 고양이들이 올라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고양이에게 등을 보이면 위험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은 적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바닥에 엎드려 공부를 하고 있는 집사 옆으로 아기 고양이들이 쪼르르 달려와 앉아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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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사가 한참 동안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옆자리에 앉아 있던 아기 고양이들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처음에 집사는 아기 고양이들이 다른 곳에서 노는가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집사는 등 뒤가 이상하게도 무거워짐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단순히 오래 바닥에 엎드려 있어서 등에 오는 통증이라 생각하고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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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계속해서 등이 무겁고 아프다는 것. 잠시후 확인해봤더니 아기 고양이들이 집사 등 뒤에 올라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마치 자기 자리라도 되는 듯 말이죠.


공부하느라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집사의 등 위에 올라가서 옹기종기 자리잡고 있는 아기 고양이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뭐야 무슨 상황이야", "고양이에게 등 보이면 안되겠어요", "나만 없어 고양이", "너무 귀여워", "부럽네요 진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