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 쿠션 마구 물어뜯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았으면서 천진난만하게 '방긋' 웃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20 06:44

애니멀플래닛twitter_@sora1013siba


대형 사고를 쳐놓고서도 오히려 기분 좋다는 듯이 천진난만 해맑게 방긋 웃으며 집사를 바라보는 시바견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외출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며칠 전 새로 깔아준 방석 쿠션을 난장판으로 물어뜯은 장난꾸러기 시바견 소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 시바견 강아지는 일본 지바현 도가네시에 사는 시바견 소라로 평소 애교쟁이로 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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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밖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주인은 예상치 못한 광경에 그만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눈앞에 어떤 광경이 벌어져 있었던 것일까.


며칠 전 시바견 소라 집에 사다가 깔아준 방석 쿠션이 너덜너덜해져서 바닥에 뒹굴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범인은 다름아닌 시바견 소라였다고 합니다.


이미 처참하게 찢어진 방석 쿠션. 그곳에서 빠져나온 하얀 솜털은 바닥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는데 더더욱 주인의 뒷목을 잡게 만든 것은 시바견 소라의 반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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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소라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천진난만하게 방긋 웃으며 주인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해맑게 웃는 시바견 소라의 눈웃음에 무장해제된 주인은 귀여움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고 그 모습은 SNS에 공유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천진난만함은 무엇", "뭐든지 용서해 줄 듯", "잘못했는데 혼내지 못하겠음", "귀여워요", "주인 뒷목 잡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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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