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마우스 잡을 때 손가락이 보통 '어떤 위치'에 있는지로 알아보는 성격 유형

BY 장영훈 기자
2024.02.21 07:44

애니멀플래닛Bestie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차례로 나열하라고 한다면 그중에서도 단연 1위는 스마트폰일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마우스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우스는 현대사회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사실 마우스 없으면 뭐가 문제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마우스가 있기 때문에 내가 실행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한방에 실행 시킬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작업도 막힘없이 할 수 있죠.


그만큼 마우스는 스마트폰 못지 않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 중의 하나인데요. 이런 마우스를 평소 잡을 때 손가락의 위치가 보통 어떻게 되신가요.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pixabay


예를 들면 마우스를 잡을 때 손가락이 휘어지거나 혹은 집게 손가락을 올라가는 상태에서 마우스를 쥐거나 혹은 마우스 스크롤 휠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작동 시키는 등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마우스 잡을 때 손가락의 위치에 따라 각가 성격이 다르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듣고도 믿기 힘든 마우스 잡을 때 손가락 위치로 알아보는 성격 유형 테스트입니다.


제시된 그림 속에서 나는 평소 마우스를 잡을 때 어떤 모습인지 고민해보시고 1번과 2번, 3번 중 하나를 골라 각각의 해석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마우스 잡을 때 손가락이 휘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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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때 이런 식으로 컴퓨터 마우스를 자주 잡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공정하고 공정하며 강한 감정과 매우 창의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지식이 풍부하고 명확하며 모든 것에 매우 명확한 사람이기도 한데요. 당신은 생각과 행동이 매우 독립적이며 원칙에 따라 생활하며 매우 날카로운 사람입니다.


이밖에도 당신은 매우 민감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감지할 수도 있습니다. 의심에 직면했을 때 당신은 항상 자신의 결정을 믿습니다.


당신은 IQ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지적이고 신뢰할 수있는 사람이므로 단조롭고 지루한 삶을 결코 좋아하지 않습니다.


항상 모험의 피를 가지고 있으며 항상 특이한 아이디어로 폭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사려 깊고 신중하고 겸손한 성격 때문에 이성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을 과시하지 않습니다.


2번 집게 손가락이 올라가 마우스 패드 안 닿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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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컴퓨터 마우스를 자주 사용한다면 그 습관은 당신이 매우 자신감 있는 사람임을 드러냅니다.


이 자신감 넘치는 성격 덕분에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은 솔직하고 낙관적이며 자신감 있고 창의적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보수적이지 않기 때문에 종종 개척자가 될 것입니다.


어려움을 겪을 때 당황하지 않고 항상 침착하게 분석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습니다. 당신은 심지어 아주 훌륭한 문제 해결사입니다.


또한 당신은 겉으로는 항상 침착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항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결단력 있고 결단력있는 사람이지만 매우 감정적입니다.


3. 마우스 스크롤 휠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작동 시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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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작업할 때 이런 식으로 컴퓨터 마우스를 자주 잡으면 자신이 매우 비밀스러운 생활 방식과 생각을 가진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정말 하고 싶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렵고, 야망은 있지만 실망이 두려운 일이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참을성 있고 충성스러운 사람이며 당신을 아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기대합니다.


당신은 또 조용하고 침묵하기를 선택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싶지 않고 자발적으로 희생합니다. 이외에도 당신은 친구를 고르는데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과 가까워지거나 가까워지기를 원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만큼 관계에 있어서는 매우 신중한 타입입니다.


아마도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당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당신은 그저 이해해주는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