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역 인근 체육공원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생후 2개월' 새끼 유기견의 슬픈 눈빛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23 10:43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도대체 어쩌다가 이곳 보호소까지 들어오게 된 것일까요. 애교 많고 귀여운 새끼 유기견이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2일 모란역 인근 체육공원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새끼 유기견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태어난지 생후 2개월 밖에 안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도대체 어쩌다가 체육공원에서 발견된 것일까요.


무엇보다 살고 싶어하는 녀석의 이 간절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이 작은 녀석이 어쩌다 이곳 보호소까지 온 것 일까요"라며 "애교 많고 귀여운 믹스견 아가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 어린 천사입니다"라며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전했죠.


사진 속 새끼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