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괴사가 되어 고통과 가려움 참아가며 홀로 길거리 떠돌아 헤매된 유기견의 몸 상태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24 13:22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홀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보호소로 입소한 유기견이 있습니다. 그것도 키우던 사람이 피부 상태가 나빠져서 버리고 간 탓에 안락사가 있는 보호소로 들어간 녀석.


다행히도 지금의 대모님들을 만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호전된 상태이지만 치료가 끝나 병원에서 당장 나와야만 하는 상황.


온몸 괴사가 되어 고통과 가려움을 참아가며 홀로 길거리를 배회하던 유기견에게 따뜻한 손길 내밀어 주실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24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곰팡이성 피부병을 앓고 있는 유기견 구슬이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유기견 구슬이는 키우던 사람이 피부 상태가 나빠지자 버린 아이라고 합니다. 조금만 관리해줬더라도 이 지경까지 놓이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온몸이 괴사가되어가는 고통과 가려움 길 위에서 의지할 데없이 떠돌던 아이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 피부는 곰팡이성 피부병이라 꾸준하게 잘먹고 약욕만 잘해준다면 금방 새 털이 자랄 수 있는 피부병 입니다"라고 전했죠.


끝으로 헬프셸터 측은 "구슬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 내밀어주신 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임보처 간절히 기다립니다"라며 "당장 갈 곳이 없는 구슬이를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도움을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 구슬이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