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판자대기에서 어미개가 출산해 태어난 새끼 강아지 세나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28 12:59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야산에서 집도 없이 떠돌던 어미개가 있었습니다. 어미개는 판자대기에서 새끼를 낳았고 이후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하게 되는데요.


어미개와 함께 보호소로 들어온 새끼 강아지 중 한 녀석이 바로 이 아이입니다. 생후 1.5개월된 이 아이의 이름은 세나입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6일 야산에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 세나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현재 임보처에서 지내면서 평생 함께 할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는 새끼 강아지 세나는 야산에서 태어난 녀석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 아이의 어미는 사상충 양성이 나와 치료가 필요한 상황. 결국 어미개와 헤어진 세나는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가장 소중하고 귀한 시기이기에 다 성장한 모습까지도 소중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길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송동 야산에서 집없이 떠도는 어미가 판자대기에 새끼를 낳았다는 신고로 어미와 새끼가 한꺼번에 입소했습니다"라고 전했죠.


끝으로 헬프셸터 측은 "어미견 검진 진행했는데 사상충 양성이 나와 치료가 필요해 어미와 헤어졌고 새 임보처에서 머물며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길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사진 속 새끼 강아지 세나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