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지각한 학생이 노트북 가방을 열어보고는
뜻밖의 존재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것도 그런 것이 노트북 가방 안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꿀잠을 자고 있었던 것!
그런데 정말 고양이가 노트북인 줄 알고
데리고 온 것은 아니겠죠???!!!
reddit
어쨌든 오늘 수업은 집중하지
못할 듯 싶은데요.
노트북 가방 안이 따뜻해서 좋은지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고양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때문에
집사는 수업 시간 내내 심쿵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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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