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에서 돈 뽑고 있는 집사 지키주겠다며 서있는 보디가드 보고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4.05 17:4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집사를 지키겠다며 보디가드를 자청한

댕댕이가 시선을 강탈하는데요.


그것도 그렇지 두발로 서서는 비장한 각오를 한 듯

날카로운 시선을 떼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어쩌면 좋을까요.

무서운 줄 알았던 보디가드가

이렇게 귀엽다니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무섭기는 커녕 너무 귀여워서

오히려 시선이 더 갑니다.


혹시 너 이름이 뭐니???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보디가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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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