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때문에 바쁜 집사가 댕댕이에게 아기 좀 봐달라고 부탁했다가 '화들짝' 놀란 이유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4.21 08:1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집안일 때문에 정신없이 바빠 죽겠는데 아기까지 울기 시작해 순간 멘붕에 빠진 집사가 있었는데요. 집사는 결국 강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바쁜 자기를 대신해서 아기 좀 봐달라고 부탁한 것. 강아지는 그 말 그대로 우는 아기를 돌봐줬다고 하는데요. 강아지는 어떻게 아기를 돌봤을까.


집사 말에 강아지는 잽싸게 소파 위에 올라가 아기 옆에 앉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사 말 그대로 아기를 봤죠. 두 눈 뚫어져라 말입니다,


강아지는 봐달라는 말을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 이해하고 행동했던 것인데요. 덕분에 아기는 그런 강아지가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울음을 그치고서 웃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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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