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털이 자라도 많이 자란 탓에 지저분해진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집사는 미용을 맡기기로 했죠.
집사는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강아지가 걱정됐고 털을 미용해주려고 미용실을 방문, 예쁘게 잘 다듬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잠시후 집사는 몰라보게 변신한 푸들 강아지를 보고 순간 당황하게 말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바뀌었기 때문에 그럴까.
전체적으로 털이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잘린 것은 물론 다리 부분만 털이 밀려 있어 영락없는 아기 양처럼 집에 돌아온 강아지. 집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