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두 팔 벌린 아빠 보고 신나서 달려오는 줄 알았는데…댕댕이가 아빠 들었다놨다 '밀당'하는 법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5월 13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U_TANTOKU_36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강아지를 보고 두 팔을 옆으로 쫙 벌린 아빠 집사가 있습니다. 아빠 집사는 강아지가 달려오자 자신의 품에 안기려고 하는 줄 알았죠.


그렇게 강아지가 자신의 품으로 달려와 안기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아빠 집사는 잠시후 벌어진 상황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아빠 집사의 마음을 제대로 들었다 놨다 밀당하는 '고수'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U_TANTOKU_36


주인공은 쿠(Ku)라는 이름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인데요.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강아지 쿠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영상을 올려 화제를 불러 모았죠.


이날 아내는 남편 뒤에서 휴대폰을 들고 공원을 신나게 달리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쿠가 품에 안기는 모습을 찍고 있었는데요.


아빠 집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 팔을 양옆으로 쫙 펼쳐 보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빠도, 엄마도 강아지 쿠가 아빠 품에 안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강아지 쿠는 아빠 품에 안길 것처럼 달려오다가 아빠 품이 아닌 엄마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twitter_@U_TANTOKU_36


내심 강아지 쿠가 자신의 품에 안기길 원했던 아빠 집사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어쩜 이렇게 녀석은 아빠를 들었다놨다 하는 것일까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밀당의 고수가 아니겠습니까. 그 와중에 아빠 집사를 흘깃 쳐다보는 강아지 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웃으면 안되는데", "아빠 어떡하냐",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밀당인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