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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었던 햄찌
결국 두 귀를 막아버리는
결단을 내리고 말았는데요.
아니 그런데 저 모습이
왜 이렇게 심쿵할 수 있나요.
저 작은 손은 또 무엇인지
보고 또 봐도 사랑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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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몸에 귀가 있다는 것도
귀엽고 손으로 막는 것도 귀엽네요.
이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심장이 멎을 것 같습니다.
누가 심폐소생술 좀.... 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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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