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솜뭉치처럼 너무 귀엽다 난리난 한국의 초절정 '귀요미' 흰머리오목눈이의 정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25 12:41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머리부터 발끝가지 온몸이 새하얀 털로 뒤덮여 있어서 보기만 해도 귀엽다는 새가 있습니다. 작은 몸집에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는 녀석.


얼마나 귀여운지 솜뭉치처럼 몽실몽실하면서도 통통한 몸을 가지고 있는 이 새는 보기만 해도 심장 부여잡게 만들게 하는데요. 이 새의 정체는 흰머리오목눈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새로 재평가 받고 있는 흰머리오목눈이는 참새와 사촌 지간이며 흔히 뱁새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고 있죠.


흰머리오목눈이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처음 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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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