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Rumble Viral
자기는 더이상 걸어갈 수가 없다면서 바닥에 드러누운 채로 산책을 거부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사가 어떻게 해서든 일으켜 다시 가보려고 하지만 완강히 거부하는 녀석.
아무리 집사가 바닥에 누운 녀석을 달래고 또 달래봐도 좀처럼 강아지는 제 발로 걸어갈 생각조차 없었는데요. 문제는 안으려고 해도 거부한다는 것.
과연 어떻게 해야 바닥에 누워서 산책을 거부하는 중인 이 강아지의 마음을 움직여서 제 발로 걸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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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더이상 걷기 싫다면서 바닥에 누운 채로 히스테리를 부리는 강아지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산책하기 싫었나봅니다.
바닥에 드러누운 강아지는 집사가 일으켜 세우려고 하자 싫다며 날카로운 아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달래도 싫다며 인상만 팍팍 쓰는 녀석.
피곤했는지 앞으로 한걸음 걸어가는 것 조차 싫어 보이는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안 그래도 품에 안아서 가려고 해도 거부하는 탓에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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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온몸으로 산책이고 스킨십이고 거부하던 강아지가 다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만든 존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간식이 아니겠습니까.
집사 손에 간식이 있는 것을 눈치 차렸는지 간식 보이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조금 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집사를 따라갔다고 하는데요.
간식이 힘이 이렇게 무서웠다니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간식을 보자 태도가 확 달라진 강아지 모습에 "원하는게 따로 있었나보네", "지능적인데??", "너 사람이지?",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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