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며칠 안된 우리집 새 가족 아기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었어요"

Bethany Hope Photo

여러분은 가족사진을 찍어본 적 있으신가요. 찍어보셨다면 언제 찍으셨나요. 조금은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은 가족이 있습니다. 태어난지 며칠 안된 아기와 강아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보어드판다(Bored Panda)에 따르면 이들 가족은 조금은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죠.

보통의 가족사진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서 사진 찍는데요. 이들 가족에게는 강아지도 가족이었습니다.

태어난지 며칠 안된 아기와 함께 강아지와 가족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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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또한 강아지와 사진을 찍는 것이 싫지 않은지 서로 껌딱지처럼 붙어 찍은 사진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데요.

특히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라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묘한 가족사진이었죠.

이들 가족에게는 그렇게 강아지도 가족이었습니다. 비록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은 이들 가족.

한편 누리꾼들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이게 바로 가족이죠", "너무 보기 좋은 사진이네요", "나도 한번 찍어야겠어요", "가족이란...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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