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사자와 달리 누군가 미용해줬는지 '일자머리'하고 있는 동물원 사자의 정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30 16:11

애니멀플래닛阿波罗新闻网


여기 우리가 알고 있는 사자의 모습이 아닌 일자머리를 하고 있는 동물원 사자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쩌다가 수컷사자의 갈기가 일자머리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광저우에 위칳나 한 동물원에 사는 사자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반적인 수컷사자와 달리 누군가에 의해 미용이라도 된 것처럼 앞부분이 일자를 하고 있는 사자 모습이 담겨 있었죠.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누군가 미용이라도 해준 듯해 보이는 사자의 일자머리 사진은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상에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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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더니 사자 갈기를 다듬은 것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는데요. 이와 관련해 동물원 측의 입장은 어떨까.


현지 매체들의 말을 정리해보면 동물원 측은 사자 갈기에 손을 댈 수 없다면서 광저우 현지 습도가 높고 더워 갈기가 처진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즉, 아무도 사자의 갈기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누군가 만진 거 같은데", "날씨가 덥다고 그래도 저렇게 되려나",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보면 볼수록 놀랍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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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