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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뒤따라 강을 건넜다가 뜻밖의 굴욕을
맛본 아기 코끼리가 있는데요.
웃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 할지... 풋!
아직 몸집이 덜 자란 아기 코끼리는
결국 물속에 잠겨서
잠수함처럼 걸어 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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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다 젖어 마치 엄마 코끼리
그림자인 줄 착각할 정도인데요.
언젠가는 엄마처럼
엄청 클거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말기를..
역시 뽀시래기는 너무 귀엽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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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