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모양'으로 간식 만들어서 내밀어 보이자 실제로 냄새 맡던 강아지가 보인 반응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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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위해 손수 간식을 만드는 엄마 집사가 있는데요. 날마다 간식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사서 먹이는 것보다 만들어서 먹이려고 했죠.


어느날 엄마는 고기 조각을 잘라 간식을 만들었을 때의 일입니다. 의도하지 않게 진한 갈색으로 변한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양이 마치 똥을 연상케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성 들여서 만든 간식이다보니 버리기 아까운 상황이었는데요. 잠시후 엄마는 강아지에게 똥모양의 간식을 내밀었습니다.


강아지는 뜻밖의 반응을 보였죠. 사연은 이렇습니다. 대만 타오위안시에 사는 검은 강아지 차이바오(菜包) 엄마이자 집사는 집에서 고기를 활용해 간식을 만들었는데 똥모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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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 격으로 색깔까지 그래서 누가 봐도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엄마가 똥모양을 하고 있는 간식을 내밀어주자 강아지는 정색하며 가까이 다가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강아지 표정은 마치 "이걸 지금 나보고 먹으라고 하는 겁니까?"라고 말하는 듯 불만 가득스러워 보였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강아지의 반응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아닌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엄마가 잘못하셨네요", "정말 이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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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