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혼자 알아서 '척척' 앞발로 바닥에 요가 매트 깔고 올라가는 토끼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14 12:10

애니멀플래닛instagram_@rabbit_lazu


집사가 따라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알아서 척척 앞발로 바닥에 요가 매트를 깔고 그 위에 올라간 앉는 토끼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토끼를 키우는 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알아서 바닥에 매트를 깔고 있는 토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토끼는 정말 신기하게도 앞발로 요가 매트를 둘둘 굴려서 바닥에 까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로 말이죠.


애니멀플래닛instagram_@rabbit_lazu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듯이 토끼는 바닥에 요가 매트를 깔았고 다 깔고 난 다음에는 그 위로 폴짝 뛰어 올라가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조그만한 앞발로 열심히 요가 매트를 굴리고 또 굴려서 바닥에 매트 까는 토끼의 모습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 "토끼가 이렇게 귀여웠다니", "보는 내내 힐링 했어요", "자꾸 보고 또 보게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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