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ash_laughs
몇달 전 실수로 미끄러져서 골절상 입은 것은 물론 발목이 다쳐 깁스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계단을 내려갈 때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내려갈 수밖에 없었죠.
때마침 조심스레 한발 한발 계단에 내딛은 집사 모습을 지켜보던 강아지는 잠시후 뜻밖의 반응으로 계단을 내려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비단 아이 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이외에도 강아지 앞에서도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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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애쉬(Ash)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발목을 다쳐서 깁스한 탓에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는 자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발목이 다쳐 평소처럼 계단을 내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한발 한발 내딛으며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강아지는 계단을 내려가게 되자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tiktok_@ash_laughs
집사가 계단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위험한 줄 알고 천천히 한발 한발 계단에 내딛으며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집사가 계단 내려가던 모습을 강아지가 그대로 흉내내고 있었던 것. 정말 신기한데요. 이래서 강아지 보는 앞에서 행동을 조심하라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말도 안돼", "이거 보고 진짜 놀랐음",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보는 내내 신기해서 또 보고 또 봤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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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_laughs Wait for it! #dog #dogsoftiktok #husky #rescue #lesbian #lgbt #broken #ankle #recovery #iamsober #injury #comedy #MadewithKAContest #PerfectPrideMovement ♬ Spongebob Tomfoolery - Dante9k Remix - David Sn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