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oneybearhenry
자신과 똑닮았는데 몸집은 작고 그러나 움직임은 없는 동상을 보고 호기심 폭발했지만 무서운지 조심스레 다가가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가앙지 헨리(Henry)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자신과 닮은 동상을 보고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다가가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헨리는 나무 아래 강아지 동상이 놓여져 있자 마치 인사를 하려는 듯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문제는 워낙 녀석이 소심한 탓에 보통 강아지들의 경우 꼬리를 흔들거리며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쁜 상황이지만 강아지 헨리는 엉금엉금 다가간 것.
instagram_@honeybearhenry
표정은 마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처음 보는 존재에 잔뜩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금해서 어떻게 해서든 조심스레 다가가 신원(?) 확인하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헨리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집사가 그런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사실을 모르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헨리는 그렇게 강아지 동상 앞에서 머뭇머뭇 거렸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잖아", "너 정말 소심한 듯", "이게 강아지 매력인가요", "진짜 강아지인 줄 알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instagram_@honeybearhen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