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구조119 / instagram_@119ark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팬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모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동물구조119 측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 진의 팬분들이 메일과 함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줬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진의 팬들은 "지난 6월 5일 방탄소년단 진님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발표한 '이 밤'이라는 노래의 3주년이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기견이었던 짱구를 데려와서 십년간 동생으로 키우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냈고 또 반려동물로 데리고 있던 하늘다람쥐들마저 보낸 아픔을 노래로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한게 '이 밤'이에요"라고 전했는데요.
동물구조119 / instagram_@119ark
팬들은 "반려동물 키우던 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팬들도 이 노래를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라며 "마음이 너무 아파 자주 듣지 못하는 노래랍니다"라고 언급했죠.
방탄소년단 진의 팬들은 노래 기념일마다 십시일반 조금씩 모아 여러 동물 관련 시설들에 기부를 한다면서 비록 금액은 크지 않지만 순수하게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은 소중한 모금이라고도 전했는데요.
끝으로 팬들은 "고통 받는 생명들을 구하는데에 가치 있게 쓰여질거라 믿습니다"라며 "뜻 깊은 일 위해 애써 주시는 동물구조119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음이 너무 이쁜 사람들",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팬심! 멋진 아미!", "아미 최고" 등의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동물구조119 / instagram_@119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