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집사가 뒤에서 '와락' 안아주자 자기도 그렇게 해주고 싶다며 리트리버가 보인 행동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17 11:52

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아이는 자신의 옆에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나봅니다. 돌연 와락 껴안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잠시후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아이가 껴안고 있던 골든 리트리버를 놓아주자 녀석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아이의 뒤에서 백허그를 해준 것.


아이가 자기를 껴안아주자 자기도 똑같이 안아주겠다면서 백허그를 시도하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운데요.


둘은 세상 둘도 없는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감동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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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