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팩 바른 상태에서 '셀카' 찍고 있는데 집사 못 알아보고 고개 갸우뚱하는 '허당'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8.08 12:23

애니멀플래닛aFamily


집사가 얼굴에 팩만 발랐을 뿐인데

그걸 못 알아보고 누군지 몰라서

고개를 잠시 갸우뚱하는

'허당' 댕댕이가 있는데요.


피부 관리를 하기 위해

집사는 얼굴에 팩을 바른 상태였죠.


얼굴에 팩한 상태에서 셀카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켰고 포즈를 취하던 집사 옆으로

강아지가 슬금슬금 다가왔는데요.



애니멀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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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팩한 집사를 알아보지 못한 댕댕이는

마치  "도대체 누구지??", "우리집 집사는 어디 있어요??"

"왜 우리집 집사 냄새가 나나요??"라고 말하는 듯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죠.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댕댕이 모습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여전히 강자기 집사임을 인지 못하는

눈치였다는 댕댕이.


어쨌든 댕댕이 

뜻밖의 반응에 심쿵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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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