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Smith Fire Department
돈 뽑는 ATM 기계에서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와 출동했더니 정말로 ATM 기계에서 새끼 고양이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중남부 아칸소주에 위치한 포트 스미스 소방서(Fort Smith Fire Department)에 따르면 새끼 고양이를 도와달라는 내용의 신고 전화가 접수됐는데요.
이날 신고 전화를 접수 받은 소방 대원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는데 때아닌 ATM 기계 앞이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신고 전화 내용이 "ATM 기계에서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난다"라고 접수됐는데요.
Fort Smith Fire Department
처음에는 장난 전화가 아닐까 의심했지만 소방대원들은 ATM 기계를 열어서 기계 안쪽을 확인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새끼 고양이가 발견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새끼 고양이는 도대체 어쩌다가 ATM 기계 안에서 발견된 것일까요. 구조대원들은 새끼 고양이에게 '캐쉬(Cash)'라고 이름을 지어줬다고 합니다.
또한 새끼 고양이 캐쉬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한 다음 입양 공고를 내는 등의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 도다체 왜 거기서 나와", "정말 걱정되네요", "이게 무슨 일이야". "보내는 내내 안 쓰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Fort Smith Fire Department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