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홀로 아파트 단지에서 떠돌다가 발견돼 보호소에 입소한 푸들 강아지가 있습니다. 나이는 추정컨대 10살로 보여집니다.
한때 누군가의 가족이었을 푸들 강아지는 도대체 어쩌다가 이곳 보호소까지 오게 된 것일까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0일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푸들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푸들 강아지가 도대체 무슨 영문으로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 아이에게 기회가 필요로 하다는 것.
instagram_@helpshelter
엘씨케이디 측은 "추정 나이 10살입니다"라며 "어쩌다 가족 손을 놓쳐 이곳까지 온 것일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사진 속 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