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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견이라는 이름 말고 이 아이만을 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한번 더 눈 여겨 봐주세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8월 0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모란시장과 시청 사이 비닐하우스가 밀집되어 있는 하우스에서 무리를 지어 주인 없이 살고 있다는 신고로 구조된 어미견이 있습니다.


올해 2살로 추정되는 이 어미견은 도대체 어쩌다가 그곳에서 새끼들과 함께 지내고 있었던 것일까요.


사람과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잔뜩 겁을 먹은 상황. 어미견이라는 이름 말고 이 아이만을 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2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주인 없이 살고 있다는 신고로 구조된 어미견 사연이 소개됐죠.


주인 없이 살고 있다가 구조된 어미견. 문제는 아이가 소심해서 쉽게 세상 밖으로 나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엘씨케이디 측은 "저희가 봉사하는 시보호소는 안락사가 있는 보호소입니다"라며 "이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꼭 살아서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임보처라도 간절히 도와주세요"라고 주변의 관심을 거듭 호소했는데요.


끝으로 엘씨케이디 측은 "관심 있게 아이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 간절히 도와주세요"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속 어미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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