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고양이털'인데요.
여기 '고양이털'을 무려 8년간
네?? 무려 8년 동안이나
모은 집사가 있다고 합니다.
바닥에, 침대에 떨어진 '고양이털'을
하나둘씩 모아보니
어느덧 지구본 크기의
털뭉치가 만들어졌다는데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다보니
색깔이 두 가지 색깔을 띄고 있는
'고양이 털뭉치'
한번 보고 두번보고
세번 보고 자꾸봐도
신기합니다. 정말. 와우.
자세히 들여다보니
서로 얽혀있는
'고양이털'들이 잘 보이네요.
평소 고양이 털이 잘 빠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 되었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참고로 색깔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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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