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코기가 옆에서 자고 있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시선 떼지 못하는 어미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8.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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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힘들게 낳은 새끼 코기가 옆에서 껌딱지처럼 붙어 자고 있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어미 강아지가 있습니다.


어미 강아지는 연신 자고 있는 새끼를 핥아주며 무한한 애정 공세를 펼쳤는데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모성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자기랑 똑닮은 새끼 강아지를 예뻐하며 눈을 떼지 못하는 어미 강아지 움짤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움짤에 따르면 어미 강아지는 자기 옆에서 자고 있는 새끼를 연신 핥아주며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었죠.


imgur


새끼 강아지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꿈나라 여행 중이었는데요. 자기를 똑닮은 새끼가 너무 예뻐도 예쁜 어미 강아지.


잠시후 어미 강아지는 새끼 옆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같이 잠을 청해보기도 했는데요. 이것이 바로 모성애가 아닐까요.


자기 보다 새끼를 더 먼저 생각하고 챙기려고 하는 것. 그렇게 어미 강아지의 관심사는 온통 새끼 강아지에게 빼앗겨 있었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것이 바로 진정한 모성애", "이 조합 너무 보기 좋아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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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