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다 인터폰 소리에 '벌떡' 일어나더니 이내 다시 옆으로 스르륵 누워서 잠든 강아지

twitter_@muchozamurai

여기 낮잠을 즐기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한참 자고 있던 그때 인터폰 소리가 들리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다가 인터폰 소리에 벌떡 일어난 강아지 모습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 때문이 비몽사몽한 상태로 자리에 벌떡 앉아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누가 온 줄 알고 자리에 일어난 녀석.

하지만 이내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한 강아지는 옆으로 스르륵 누워서 잠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지켜본 집사는 웃음이 터져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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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인터폰 소리에 일어났다 다시 잠든 강아지의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던 것입니다. 다시 꿈나라 여행을 떠나는 강아지는 그렇게 한참을 잤다고 하는데요.

인터폰 소리에 누가 왔는지 궁금하지만 쏟아지는 졸음을 주체하지 못해 다시 옆으로 누워서 잠든 강아지 모습 어떤가요.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혀를 내밀고 있는 강아지 모습은 귀여움을 배가 시키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보는 내내 심장 아프짆아요", "이게 바로 강아지 매력이죠",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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