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길을 걷던 중 뜻밖의 플러팅에
고민에 빠진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보통 쥐들이라면 사람
인기척에 도망을 가야하는데 어느 쥐 한마리가
신발을 붙잡고는 데려가달라는 듯
애원하는 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런데 참 난감한 상황에 놓여
고민에 빠졌는데요 ㅎㅎ
reddit
알고보니 집에 5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였던 것!
과연 이 쥐는
앞으로 어떻게 됐을까요? ㅎ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