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zk_indori
계단 위에 홀로 멍하니 누워 있는 고양이가 잠시후 1초도 안되 영혼이 몸밖으로 빠져 나오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조금은 신기하고 놀라운 기능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사로잡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계단에 누워서 멍 때리고 있는 고양이의 영혼이 자유자재로 몸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결코 다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고양이 사진을 가지고 예를 들어 보인 기능 효과인데요. 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애플 아이폰 iOS16 업데이트 새 기능 효과입니다.
twitter_@nzk_indori
애플은 새로운 iOS1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폰8 이상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부터 업데이트를 할 수 있죠.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특별한 조치없이도 사진 배경을 지울 수 있다는 것. 즉, 자신이 원하는 대상을 손으로 꾹 누르면 그 대상만 따질 수 있는 기능이 새롭게 생긴 것입니다.
멍 때리고 있는 고양이 영혼이 몸밖으로 빠져 나오는 듯한 이 모습도 사실은 이 기능을 이용한 것인데요. 이 영상은 애플 iOS16 기능을 소개하고자 찍은 영상이었던 것.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보고 놀랐어요", "순간 진짜인 줄 알고 깜놀했잖아요", "나 이거 속아 넘어갈 뻔 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iOS16すっご、被写体の切り抜きが長押しだけでできる。幽体離脱みたい。 pic.twitter.com/M7gtqdWZkH
— ナ月 (@nzk_indori) September 1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