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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안에 갇혀 있어서 심심했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은 아깽이가 있는데요.
요녀석이 나름 고민을 했나봅니다.
종일 식빵만 굽고있던 녀석이
두 앞발을 척 하고 유리벽에 갖다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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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집사에 두 눈에 펼쳐진
분홍 젤리는 유혹 당하기에 충분한 거였죠.
결국 집사가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작은 숨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요.
"이 놈! 드디어 낚였다"
그렇게 고양이 매력에 푹 빠진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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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