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instagram_@odytheretriever, (오) twitter_@nofriendo
요즘 많은 분들이 코인 빨래방을 자주 이용하고는 하는데요. 여기 코인 빨래방에 겁도 없이(?) 세탁기 위에 올라가서 자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세탁기 위에 올라가서 잠든 이 강아지의 이름은 코디(Cody). 도대체 왜 코인 빨래방에 들어가서 그것도 세탁기 위에 올라가 자고 있는 것인지 궁금한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코디는 매일밤 아빠를 따라서 빨래방에 들어가 문을 닫는 것을 돕는다는 것.
실제로 아빠가 빨래방을 청소하고 어지러진 물건들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동안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코디는 세탁기 위에서 잠을 청하고는 했습니다.
instagram_@odytheretriever
집사이자 아빠가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었죠. 그래서 강아지 코디는 아빠가 청소하는 동안 세탁기에 올라가 잤던 것.
사진을 보면 강아지 코디는 한두번이 아닌 듯 아주 자연스럽게 세탁기 위에 올라가서 자리 잡고 누워있는 강아지 코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닌가요.
무엇보다도 강아지 코디가 세탁기 위에 올라가서 누워 있는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올라와 더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그 덕분에 지역 내 유명인사가 되었다는 강아지 코디. 앞으로도 오랫동안 아빠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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