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입소할 당시 철물점 목줄 한 채 노끈 끌고 있었던 유기견…한번만 더 눈여겨 봐주세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0.26 17:45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소방서를 통해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이 있습니다. 나이는 2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 도대체 어떤 이유로 보호소에 들어오게 된 것일까요.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5일 성남소방서를 통해 입소한 유기견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입소할 당시 철물점 목줄을 한 채 노끈을 끌고 있었다는 이 아이. 왜 노끈을 끌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사실은 이 아이에게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절실하게 필요로 하다는 것입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엘씨케이디 측은 "아이 공고가 끝나가는데 희망조차 주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아이예요"라며 "한번만 더 눈여겨 봐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거듭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