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안타깝게도 할머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하루 아침에 가족을 잃은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발견돼 보호소로 입소한 녀석들. 전부다 옷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 입소했다고 하는데요.
4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주인 할머니가 뇌출혈로 세상 떠나신 뒤 보호소 입소한 강아지와 고양이 사연이 소개됐죠.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게 된 아이들. 할머니의 사랑을 한눈에 받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현실은 할머니가 떠나셔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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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씨케이디 측은 "생전에 모든 아이들을 살뜰히 돌봐주신 것을 한눈에도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일한 가족이였던 할머니와 갑작스러운 이별도 황망한데 이제 공고기한안에 다시 시작할 새로운 가족을 찾아야하는 상황"이라며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거듭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