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집 비운 사이 소파에 앉아 편안히 TV 보고 있던 강아지가 잠시후 문 두드리는 소리에…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06 10:58

애니멀플래닛douyin_@shenhamainiu


정말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여기 집사가 집을 비운 사이 소파 위에 기대어 편안한 자세로 TV를 보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행동을 했길래 웃음 짓게 하는 걸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자신이 외출한 사이 강아지들이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집안에 있는 관찰 카메라를 통해 강아지들의 행동을 살펴보기로 했죠. 집사가 집을 비운 사이 정말 신기하게도 두 강아지는 약속이라도 한 듯 소파 위에 올라갔는데요.


소파에서 등을 기대어서 편안한 자세로 TV를 보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치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이라도 되는 듯 강아지는 TV를 보고 있었죠.


애니멀플래닛douyin_@shenhamainiu


집사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자 자리에서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녀석들. 한 녀석은 서둘러 TV를 끄기 위해 리모컨 전원 버튼을 눌렀습니다.


또 다른 강아지는 걸레를 찾아서 두 앞발로 걸레를 잡고 바닥을 닦는 것. 집사가 열쇠를 두고 온 것 같다면서 강아지들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두드렸습니다.


급하게 청소하며 은폐(?)하려고 했던 강아지는 현관문 앞에 다가가 문을 열어줬는데요. 소파 위에 기대서 TV 보고 있더니 집사가 도착하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시치미를 뚝 떼는 강아지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정말 똑똑한데요", "아 이게 가능한건가", "대박이네요", "미쳤다, 너무 웃겨", "순간 집에 부모님 들어오셔서 당황한 내 모습 보는 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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