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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게임하는 줄 알고
아들을 감시하려 방문을 열었다가
당황한 엄마가 있는데요.
순간 침대에서 자고 있는게
아들인 줄 알았던 엄마.
그런데 후레쉬를 비추고
자세히 봤더니 댕댕이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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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댕댕이를 자는 척
꾸며놓고 어딜 갔는지.....
또 몰래 나가서 PC방을 간 건지
속이 터지는 엄마 입니다.
정말 못 말리는 이 상황
정말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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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