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앞둔 강아지와의 이별 준비하기 위해 무덤 파고 있던 주인은 '전화 한통'에 억장이 무너져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7 08:58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평소처럼 검사 받기 위해 동물병원에 강아지를 데리고 간 어느 한 주인이 있습니다. 진찰을 받은 주인은 뜻밖의 말을 전해 듣게 됩니다.


강아지가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안락사를 권유 받은 것. 앞으로 살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며 고통스러울 강아지를 위해 안락사를 권유 받은 주인.


한참을 고민하던 주인은 집으로 돌아와 삽을 들고 뒷산으로 올라가 땅을 파기 시작했tmq니다. 미리 강아지의 무덤을 파기로 한 것이었는데요.


사랑하는 강아지와의 이별을 담담히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죠. 무덤을 파고 있던 그때 동물병원에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그리고 의외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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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