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처럼 찰싹 붙은 채 나란히 누워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랑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20 09:59

애니멀플래닛instagram_@goldenretriever_samson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울 수 있을까요. 골든 리트리버 아기 강아지랑 아기 집사가 나란히 한 공간에서 찰싹 붙어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듭니다.


SNS 스타견이자 골든 리트리버종인 강아지 삼손(Samson)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기 강아지가 아기 집사랑 나란히 누워서 자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죠.


영상에 따르면 아기 집사가 아기 강아지에게 자신의 머리를 기댄 채로 세상 모르게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instagram_@goldenretriever_samson


뿐만 아니라 아기 강아지도 졸렸는지 세상 모르게 깊게 잠들어 있었는데요.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가 이렇게 자고 있는 것을 보니 심장이 아파올 따름입니다.


부모 강아지도 세상 귀엽고 사랑스럽게 자는 아기와 아기 강아지가 깨지 않도록 조용히 앉아 자리를 지켰는데요. 너무 귀여운 조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조합이네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너무 훈훈합니다", "심장 아프네요", "사랑스러워", "보기만 해도 힐링됨"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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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