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0yui128n0w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분명히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잠들었는데 어느 순간 입구에서 얼굴 내밀고 자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얼굴을 내밀고서는 바닥에 코를 박듯이 자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집에 들어가서 잠든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잠들어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죠. 그것도 고개를 푹 숙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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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집안에 있고 얼굴만 내밀고 있는 강아지.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궁금할 따름인데요.
평소 같았으면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잘 자고 있었을텐데 왜 이날 따라 얼굴을 바닥에 내밀고 잔 것인지 집사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집에서 얼굴을 내밀고 자는 강아지 뒷통수가 너무 귀여워 사진으로 남긴 집사. 강아지는 사진 찍힌 줄도 모르고 계속 잠들었다고 합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 정말 귀엽구나", "이게 강아지 매력인가".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자는 모습 너무 신기하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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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