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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공원에서 쌀포대와 함께 버려졌다가 구조돼 보호소 입소한 14살 노견 말티즈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11월 2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14살로 추정되는 노견 말티즈 강아지는 도대체 왜 버림 받은 것일까요. 그것도 쌀포대와 함께 버려진 채로 발견됐다 구조된 녀석.


인적이 드문 공원에서 쌀포대와 함께 버려졌을 때 말티즈 강아지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22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노루목공원 인적도 드문 곳에 쌀포대와 함께 버려진 말티즈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무슨 이유로 홀로 며칠 동안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구조할 당시 치아도, 뒷발 왼쪽에 발가락도 없었다는 것.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엘씨케이디 측은 "늦지 않았다면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다 가족의 품에서 잠들 수 있길..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먹은 나이만큼 함께한 세월이 있을텐데.. 왜 이리도 쉬운걸까요.."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거듭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말티즈 강아지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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