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laughspark
순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광경이 벌어져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 뚜껑을 열고 볼일을 보는 셰퍼드 강아지 모습이 공개된 것.
마치 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화장실에서 변기를 사용하는 셰퍼드 강아지 모습은 보는 이들의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들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셰퍼드 강아지 바론(Baron)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강아지로 조련사로부터 화장실 사용 방법을 훈련 받았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면 강아지 바론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람처럼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변기 뚜껑을 올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두 발로 서서 사람처럼 서서 볼일을 보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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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볼일을 다 마친 강아지 바론은 다시 변기 뚜껑을 닫고서는 물까지 내리는 등 영락없는 사람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비록 훈련을 받았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뒤끝 처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 신기할 따름인 강아지 화장실 볼일 보는 방법.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데요. 혹시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이 아닐까요.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가능한가요", "너무 신기하네요",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너 혹시 사람이지", "말도 안돼", "진심 대박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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